
일본에서의 중국 여 유학생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东京都台东区)에 거주한 중국적 대학교 2학년 여학생 쟝웬둥(姜远东, 24세)은 롯데회원으로 사칭하고 타인의 점수를 이용해 편의점에서 가치가 5천 엔(331위안 인민폐)에 달한 상품 몇 백개를 구입했다가 7월 6일 아이치 현(爱知县) 경찰에 의해 사기혐의로 체포됐다.
7월 7일 홍콩 밍보(明报) 보도에 따르면 쟝웬둥은 경찰 조사를 접수하면서 올해 5월 7일 “자기가 근무하는 대리구입 사이트에서 26세 중국 남자를 알게 되고 그의 지시로 대략 20개 점포들에서 100만 점 점수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 점수 가치는 대략 6.6만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쟝웬둥은 그 남자로부터 가능하게 해커 수단으로 훔친 지급용 바코드 사진을 훔치고 태블릿 컴퓨터로 점원에게 제시했다.
그녀의 교대에 따르면 그녀가 구입한 상품을 이미 그 남자에게 돌려줬다.
경찰은 범죄조직이 회원계좌에 입력한 후 점수 지급할 때 수요되는 바코드를 인출해 내고 사진으로 보존한 후 쟝웬둥에게 발송했다.
그리고 구입한 상품들로는 선 스프레이, 콘돔 등 중국에서 크게 환영받는 상품들이 포함됐다.
쟝웬둥은 “매개 상품 대가는 150엔이며 총체로 대략 10만 엔을 벌었다. 그리고 기타 사람들도 같은 행위를 감행했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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