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4.9℃
  • 흐림서울 -4.3℃
  • 흐림인천 -5.3℃
  • 흐림수원 -3.5℃
  • 구름많음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9℃
  • 흐림전주 0.5℃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여수 5.5℃
  • 구름많음제주 7.2℃
  • 구름많음천안 -2.4℃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전기요금 누진제 '이대로 괜찮은가'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주택용 전기요금에만 적용되고 있는 누진제에 대해서 불만,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누진제 개편은 없다고 못박았다.

예비전력이 위태로운 수준까지 떨어지는 마당에 전기소비를 늘리는 방향의 개편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위해 발전소를 계속 지을 수도 없으며 전력수요 억제를 위해 누진제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또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을 더 내야 하는 현행 누진제를 개편하면 전기를 많이 쓰는 고소득층이 혜택을 보는 부자감세 구조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산업용에 과도한 혜택을 준다는 비판에 대해선 지난 10년 동안 산업용 전기요금은 76% 올랐지만 주택용 요금은 11%만 인상했고, 산업용은 생산원가 이상을 받고 있지만 주택용은 원가 이하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전기를 절약하겠다면서 전력 소비 비중이 높은 산업용은 놔두고 13%에 불과한 주택용에만 누진제를 적용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거세다.

또 현행 누진제 아래에서는 저소득층 역시 부담이 커지고 있고 고소득 1인 가구만 혜택을 본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아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