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4.9℃
  • 흐림서울 -4.3℃
  • 흐림인천 -5.3℃
  • 흐림수원 -3.5℃
  • 구름많음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9℃
  • 흐림전주 0.5℃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여수 5.5℃
  • 구름많음제주 7.2℃
  • 구름많음천안 -2.4℃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울릉도 폭우 '태풍급' 사흘간 400mm '물폭탄'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울릉도엔 사흘간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400mm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섬 곳곳이 피해를 입었다.

물폭탄이 쏟아진 울릉군의 한 마을, 비가 그쳤지만 흙탕물이 쉴 새 없이 도로에 흘러 넘치고 있다.

섬 일주도로도 흙더미에 뒤덮여 어디가 길인지 분간할 수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번 폭우는 지난 1938년 기상 관측 이래 울릉도 3일 누적 강수량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암터널이 붕괴되고 산사태가 잇따라 파손된 도로만 35곳이다.

여객선과 어선 190척의 발은 여전히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5채의 주택이 물에 잠겨 주민 60여 명이 경로당으로 피신했다.

울릉군이 잠정 집계한 폭우피해는 30억원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면서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