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피고 알레잔드라 게레로가 지신란을 약탈한 사실 승인
“그는 중국사람이며 중국사람은 돈이 있기 때문”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중국 유학생 지신란(纪欣然)의 피해안건이 배심단 법정심리에 들어간 두번째 날 여자 피고는 자기가 기신란을 때렸다고 승인하면서 길에서 지신란을 약탈한 원인은 “그가 중국사람이며 중국사람은 틀림없이 돈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0월 8일 홍콩 경제일보 사이트가 인용한 미국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 중국 유학생 지신란이 재작년에 재난과 피해를 당한 안건을 계속 심리하는 중인데 법정에서는 29거리 인근에서 촬영한 감시 카메라 영상을 두 단락 전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4명 피고와 연령이 근근이 14세인 피고 여학생 등 5명이 함께 짙은 색깔의 일본 차를 타고 심야 12시 36분에 안건 발생지 부근에 도착했다. 그들은 차를 타고 구역 단지에서 몇분동안 돌아다니다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린후 기신란을 향해 손을 썼다.
여자 피고 알레잔드라 게레로(Alejandra Guerrero)는 그녀가 일당들과 함께 지신란을 본후 “그는 중국사람이다. 중국사람은 틀림없이 돈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리하여 그녀와 카르시아(Garcia)가 함께 지신란을 향해 걸어가 “너의 주머니에 무엇이 있는가?”고 물었다. 그러나 “지신란은 중국말을 하는 듯하여 우리는 그의 말을 알아 듣지 못했으며” 가르시아는 주먹을 쥐고 그의 얼굴을 향해 때렸는데 적어도 주먹을 세번 휘둘렀다. 그녀는 자기도 때렸다고 승인했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 지신란이 그녀의 팔을 붙잡았으므로 그녀는 방위를 했을뿐이라고 말했다.
“나는 또 가르시아를 불러 나를 도와달라고 했다.”
최후에 기시란이 도망하고 그들은 아무것도 빼앗지 못햇다.
기신란은 내몽돌 후허하오터시(内蒙古呼和浩特市)에서 출생했다. 2013년 가을부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비터비 엔지니어링 스쿨(Viterbi School of Engineering,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학습했다.
2014년 7월 24일 24세인 지신란은 이른 아침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서 5명의 약탈을 당했으며 머리 부위에 중상을 입고 필사적으로 기숙사에 돌아간후 사망했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 학습하는 대량의 중국 학생들과 국내 학생. 매체의 주목과 분개를 일으켰다.
在美读书的中国留学生纪欣然被害案,进入陪审团庭审第二天,女被告承认动手打过纪欣然,还表示在路上选中纪欣然打劫,因为“他是中国人,中国人肯定有钱”。
香港《经济日报》网站10月8日引述美国《世界日报》报道,美国南加州大学中国留学生纪欣然前年遭劫并遇害案件,继续审讯,法庭上展示了两段在29街附近拍摄到的监控录像。录像显示,4名被告和一名年仅14岁未被起诉的女生,五人共同乘坐一辆深色的日本汽车,午夜12时36分到达案发地附近。他们开着车在小区中转几分钟,路边停车,下车后对纪欣然下手。
女被告Alejandra Guerrero说,她和同党在街上看到纪欣然后认为,“他是中国人,中国人肯定有钱”。于是,她和Garcia走向纪欣然,问他“你口袋里有什么”,但“纪欣然好像在说中文,我们没听懂他说什么”,Garcia握紧拳头朝他脸上揍过去,至少打了三拳。她承认自己也动过手,但她解释,当时因为纪欣然抓她的手臂,她只是防卫,“我还叫Garcia来帮我”。最后纪欣然跑了,他们什么也没有抢到。
纪欣然出生于内蒙古呼和浩特市。2013年秋季开始在美国南加州大学维特比工程学院电气工程专业就读。
2014年7月24日,24岁的纪欣然在凌晨回宿舍的路上遭遇5人抢劫,头部受重伤,挣扎回公寓后死亡,事件造成大量在美中国学生及国内学生、媒体的关注及愤慨。
/ 中国新闻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