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춘 사범대(长春师范大学) 캠퍼스내 철도가 근일 재차 운행
지린 창춘 사범대(吉林长春师范大学) 학생이 인터넷에서 노출한 소식에 따르면 이 학교 캠퍼스 안에서는 기차가 달리고 있어 전 중국 최초 캠퍼스내 기차가 통하는 대학교로 됐다.
12월 20일 홍콩 동방일보 보도에 따르면 창춘 사범대는 이에 앞서 줄곧 기차가 운행했는데 후에 방치됐다가 근일 재차 사용하기 시작했다.
창춘사범대 졸업생 싱모씨(邢先生)은 2005년에 이 학교에 입학했는데 그는 캠퍼스내에 기차 레일이 있으며 심지어 기차가 달리는 것을 발견했다.
“그 기차노선은 이미 다년간 운행되고 있었댜. 이전에는 저녁에 기차가 통과하고 낮에는 매우 적었다. 학생들은 학교에 이 기차노선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후에 방치된 듯했다.
철도라인 연선에는 식당이 3개에 팔사(八舍), 구사(九舍),십사(十舍) 등 학생 기숙사가 3개가 있었다.”
싱모씨는 또 어느날 저녁 술을 많이 마시고 기숙사에 돌아 오는데 면바로 기차가 경과하고 있어 하마트면 충돌할 번했다고 말했다.
현재 창춘 사범대에서 학습하는 리모 학생은 창춘 서쪽 구역의 이 철도라인은 학교 서쪽켠에 위치했는데 외지 사람들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창춘 사범대 책임자는 캠퍼스내 기차가 경과하는 것은 역사가 남긴 문제이며 철도라인과 기차도 학교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港媒称,吉林长春师范大学学生在网上透露,一列火车在校园内驶过,成为全国首个校内通火车的大学。
据香港《东方日报》12月5日报道,据了解,长春师范大学此前一直有火车行驶,但后来闲置了,近日重新启用。
据长春师范大学毕业生邢先生表示,他于2005年入学,后来发现校内居然有条火车轨,而且还有火车行驶。“那条铁路线已经好多年了,以前都是晚上有火车通过,白天很少,同学们都知道有条铁路线,后来好像闲置了。铁路线沿线有3个食堂,还有八舍、九舍、十舍3栋宿舍楼”,邢又指,有一次晚上喝多了,回宿舍时刚好有火车经过,差点被撞到。
现就读于长春师范大学的李同学指,该条西区铁路位于学校西侧,外人根本不知道,长春师范大学负责人表示,校内有火车经过是历史遗留的问题,铁路线和火车也不属学校。
/ 新浪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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