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파주(坡州)
북한(조선)이 긴장국세 완화와 남측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약속하면서 한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를 일으키는 부동산 시장이 남북한 양국간 대군이 지키는 분계선 일대에 출현했다.
5월 14일 영국 로이터사(Reuters)보도에 따르면 인원과 투자가 대량 몰입하게 될 예기에 인해 비무장구 일대 소도시와 인구가 적은 농촌지구의 부동산 수요가 폭등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수십년래 비무장구가 줄곧 다른 한층 의의에서의 인기구역이었다. 국가 공원 보호망의 한 지뢰 전문가는 비무장구와 한국의 평민 관제구를 포함하여 남북한 분계선 지역에 지뢰가 100만여개 매설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록 공중들의 진입을 제한하지만 비무장구 한국측 2km넓이의 구역 및 기타 분계선 구역의 토지가 여전히 구입 및 등록이 가능하다.
정부 통계 숫자에 따르면 유엔 정전촌인 판문점의 대문, 파주에서는 3월 토지 거래가 2월에 비해 한배 증가하여 4628건에 도달했다. 이 증가폭은 강남구와 같은 더욱 인기높은 시장을 크게 윗돌고 있다. 후자의 거래량은 근근히 9% 증가했다.
분계선 이남에 위치한 기차 종착역, 도라산 역 소재지, 장단면 정착지에서는 거래량이 1년전에 비해 3배나 증가하고 토지 가격이 17% 상승했다.
파주에서 25년동안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한 한 중개자는 비무장구의 토지 소유자들로는 한국 전쟁전 조상의 재산을 물려받은 사람들과 일부 장기투자자들이 포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중개업자는 “구입자가 판매자보다 더 많아 나는 판매자가 최초 계약을 취소하는 것을 항상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건축과 철도공사 주식도 폭등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전에더 이와 갚은 흥분현상이 있었다.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영도자와 회담을 할때 분계선 지역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 1년후 이병박 우익정부가 정권을 장악한후 남북한 관계가 악화되면서 부동산 가격에 또 폭락현상이 출현했다.
제성호 서울 중앙대 법학원 교수는 “70년래 남북한이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비록 북한이 경제개방을 해도 분계선지구의 규제 해제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보호 목적때문에 비무장구내 대부분 토지가 가능하게 여전히 개발을 전혀 할 수 없을 것이며 이는 투자자로 볼때 지극히 거대한 모험이라고 말했다.
英媒称,随着朝鲜承诺缓解紧张局势,恢复与南部邻居的关系,韩国现在最火爆的房地产市场就在朝韩两国之间重兵把守的边境一带。
据路透社5月14日报道,因预期人员和投资将大量涌入,非军事区一带的小城镇和人口稀少的乡村地区的房地产需求呈现暴涨。
报道称,数十年来,非军事区一直是另一层意义上的热点。国家公园保护网的一位地雷专家说,朝韩边境埋有一百多万颗地雷,包括非军事区和韩国的平民管制区。
不过,虽然限制公众进入,非军事区韩国一侧2公里宽区域及其他边境区域的土地仍然可以购买和注册。
政府统计数据显示,在通往联合国停战村板门店的门户——坡州,3月份土地交易比2月份增加了一倍,达4628宗,这一涨幅大大超过了时髦的江南区这类更为知名的市场,后者的交易量仅增长9%。
报道称,在边境以南的火车终点站都罗山车站所在地——长端明定居点,交易量比一年前增加了三倍,土地价格则上涨了17%。
坡州一名已从业25年的房地产经纪人说,非军事区的土地所有者包括朝鲜战争前继承祖产的人,还有一些长期投资者。
这位经纪人说:“由于买家多于卖家,我经常看到卖家取消初期合约。”
报道称,韩国建筑和铁路公司的股票也出现暴涨。
但是,韩国以前也见证过此类兴奋。2007年前总统卢武铉与朝鲜的金正日会晤时,边境房地产价格也曾暴涨。一年后,李明博右翼政府上台,随着朝韩关系恶化,房地产价格又出现暴跌。
首尔中央大学法学院教授齐成镐(音)说:“70年来,朝韩走了截然不同的道路。即使朝鲜实行经济开放,边境地区放松管制也不会是一蹴而就的事。”
他还说,出于保护目的,非军事区内的大部分土地可能仍然不得进行任何开发,对投资者来说是个极大的风险。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