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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인 러시아식품에 대한 흥취가 ‘폭발적 분출’, 아이스크림이 최고인기

5월 16일 제19기 중국 국제식품과 드링크 전람회가 상하이에서 개막됐다

이것은 전람회 참가 업체가 관중들에게 러시아산 식품을 소개하는 장면

중국이 6월 칭다오(青岛)에서 거행되게 되는 상하이 합작조직 정상회의 준비에 바쁘다. 6월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중국에 대해 새로 취임후 첫번째 정식 방문을 하게 된다. 중국의 러시아의 일체에 대해 흥취가‘폭발적으로 분출하는 것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5월 16일 러시아‘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Komsomolskaya Pravda)’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여러해 동안 사업을 진행한 러시아 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이 신문에게 “중국인들이 우리 밀가루를 매우 사고 싶어한다. 중국인들은 우리 나라 식품이 더욱 청결적인 생태 식품으로서 유해 첨가제가 함유되지 않는다고 인정한다.”고 알렸다. 

이 신문은 류쉐숭(刘雪松) 중국 상무부 구아사(商务部欧亚司) 부사장은 러시아 식품이 중국에서 열광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고 실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러시아 밀가루로 만든 국수와 물만두가 매우 맛좋다. 기타 러시아 식품들도 손을 델 만큼 뜨겁다. 예를 들면 메밀이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2017년 농산품 및 식품 무역차원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대해 20억 달러를 수출하고 러시아로부터 22억 달러를 수입했다. 올해 1분기 양국 농산품 무역액이 35.3% 성장했다. 기타 분야에 비해 이것이 최고이다. 2017년 우리는 러시아 농산품의 중국 시장 진입에 대해 허가 담판을 진행하고 밀,메밀, 해바라기씨, 아마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식품이 중국에서 환영을 받는 정도가 끊임없이 제고되는 점은 논쟁 여지가 없는 사실이며 특히 러시아의 크림 아이스케이크와 각종 아이스크림이 비록 가격이 낮지 않지만 언제나 매우 빨리 전부 팔려나간다. 한대의 아이스케이크 혹은 하나의 크림실린더 가격은 한대에 9.5위안 인민폐로 95루블에 상당하다. 이는 현지에서 생산하는 아이스크림 가격의 2배이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날씨에 사람들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달려들어 사고 볼이 터질듯이 입에 집어넣는다. 


俄媒称,中国正紧锣密鼓筹备即将于6月在青岛举行的上合组织峰会。当月,俄罗斯总统普京也将对华进行新就职后的首次正式访问。中国对俄罗斯的一切都出现了兴趣“井喷”,这也就不足为奇了。

据俄罗斯《共青团真理报》网站5月16日报道,一位在华工作多年的俄政府某部门高官告诉该报:“中国人非常乐意购买我们的面粉。中国人认为我国食品属于更洁净的生态食品,不含有害添加剂。”

报道称,中国商务部欧亚司副司长刘雪松证实,俄食品在中国大受追捧。他说:“的确,用俄罗斯面粉做出的面条和饺子非常可口。其他一些俄罗斯食品也炙手可热,如荞麦。总体来说,2017年,在农产品及食品贸易方面,中国对俄出口20亿美元,从俄进口22亿美元。今年第一季度,两国农产品贸易额增长了35.3%。跟其他领域相比,这是最高的。2017年,我们进行了俄农产品进入中国市场的准入谈判,签署了小麦、荞麦、葵花籽、亚麻籽的供应合同。”

报道称,俄食品在华受欢迎程度不断提升,这是不争的事实,尤其是俄罗斯的奶油雪糕和各类冰激凌,虽然并不便宜,但总是很快便销售一空。一根雪糕或是一个小奶油圆筒的价格为9.5元人民币,相当于95卢布,这差不多是本地生产的冰激凌价格的两倍,但在炎热天气里,人们还是毫不犹豫地买下,大快朵颐。

 5月16日,第十九届中国国际食品和饮料展览会在上海开幕。这是参展商向观众介绍俄罗斯出产的食品。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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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일대에서 진행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 ▲전기·가스시설 파손 ▲도로 싱크홀 및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단일 재난이 다른 재난으로 연쇄 확산하는 ‘복합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휘·통제·복구 기능이 동시에 가동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실전형 현장훈련을 연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헬기와 로봇견(로봇개)을 활용한 입체적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 장면이 시연돼 실전 같은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서대문구청 ▲도로과의 ‘GPR(지반탐사 레이더) 차량을 통한 이화여대 일대 지반 공동 탐사’ ▲푸른도시과의 ‘안산(鞍山) 자락 잔불 진화’ ▲재난안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