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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투자자, 한국 과학기술계에 5억 달러 투자 , 칩과 로봇 등에 관련

6월 6일 한국 코레아 헤랄드((The Korea Herald) 보도에 따르면 한국 무역, 공업과 에너지부는 한국이 장관급 원탁회의를 통해 중국 투자자들로부터 약 5억 달러의 과학기술 투자를 흡인했는데 관련된 영역은 칩, 생물기술, 자동차와 로봇 등이 포함됐다.

이번 장관급 원탁회의는 화요일에 거행된 이번 장관급 원탁회의는 12개 중국 투자기구들을 초청했는데 그 중에는 창덴과기(长电科技)칩공사, 이메이얼(伊美尔) 생물과기공사, 푸젠 루이가오신에너지 공사(), 베이징 자동차(), 신숭 로봇()공사, 화이쟈신(华谊嘉信)과 싱지후위(星际互娱) 등 내용 제공공사들이 포함됐다. 

독자, 한국회사와의 합자, 주식투자 등 이번 투자형식은 매우 다종다양하다. 소식에 따르면 일부 중국 공사들은 한국과의 합작을 결정했는데 그 목적은 한국의 여러항의 자유무역 협의를 이용해 미국, 유럽연합과 아세안지역에 진출하는 것이다.

백운규 한국 공업부 장관이 이번 원탁회의에 출석했다. 이 회의는 지난해 12월 중한 양국 정상회의의 후속조치로서 당시 양국은 쌍방의 경제교류 추진을 동의했다. 정상회의이래 중국의 추자가 올해 1분기에 10억 달러나 급증했다. 지난해 사드 문제로 중국의 대한국투자가 60% 급락하여 8.10억 달러에로 내려갔다.

백은 원탁회의에서 긴장기분 완화에 따라 합작 분위기가 동북아지구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이 시기가 한국과 중국의 투자확대와 합작의 황금시기로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산업은 공동으로의 글로벌 표준 제정, 연합방식의 연구 개발을 수요할뿐만 아니라 인재 교류도 수요한다.”고 그가 말했다. 한국 과기부는 한국 기업들이 합자 기업 설립 혹은 기술 교류를 희망하는 중국 기업들과의 기술배합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숫자는 지난해 재한국 외국 직접투자가 7.7% 성장하여 220억 달러에 달했음을 과시했다. 올해 3월 한국은 올해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외국 직접 투자 흡인으로 외국의 직접 투자의 연거푸 4년째 200억 달러 돌파를 실현할 목표를 설정했다.(编译/扬帆)


据《韩国先驱报》北京时间6月6日报道,韩国贸易、工业和能源部周二表示,韩国通过部长级圆桌会议从中国投资者吸引了约5亿美元的科技投资,涉及的领域包括芯片、生物技术、汽车和机器人等。

此次部长级圆桌会议于周二举行,邀请了12家中国投资者,包括芯片公司长电科技、生物科技公司伊美尔、福建锐高新能源公司、北京汽车、新松机器人、内容提供商华谊嘉信和星际互娱。

此次投资的形式多种多样,如独资、与韩国公司合资、股份投资等。据悉,一些中国公司决定与韩国合作,目的是利用韩国的多项自由贸易协议,进军美国、欧盟和东盟。

韩国工业部长Paik Un-gyu出席了此次圆桌会议,该会是去年12月中韩峰会的后续举措,当时两国同意促进双方的经济交流。

自峰会以来,来自中国的投资在今年第一季度猛增至10亿美元。而在去年,由于萨德问题,中国对韩国投资曾大跌60%至8.10亿美元。

Paik在圆桌会议上表示,随着紧张气氛缓和,合作氛围在东北亚地区形成,此时是韩国和中国扩大投资和合作的黄金时期。

“新的产业需要共同制定全球标准、联合研发,还需要人才交流,”他说。

韩国科技部表示,将支持韩国企业与希望建立合资企业或技术交流的中国企业进行技术匹配。

数据显示,去年,在韩国的外国直接投资增长了7.7%至220亿美元。今年3月,韩国设定了在今年吸引超过200亿美元外国直接投资的目标,从而实现外国直接投资连续四年突破200亿美元。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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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편에서 시흥을 봅니다" 제6대 시민호민관에 박명기 전 시흥시 의회사무국장 위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독립 민원조정기구인 시민호민관에 박명기 전(前) 시흥시 의회사무국장을 지난 7월 1일 ‘제6대 시민호민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시흥시 시민호민관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근거한 것으로, 시민의 권리 보호와 행정의 투명성 제고,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민호민관은 민간 위촉직으로 상근 독임제 형태로 활동하며, 행정기관과 시민 간에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4년이다. 박명기 시민호민관은 시흥시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민원 부서와 시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시민 권익 보호 창구’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시민호민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박명기 호민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