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박무인천 6.6℃
  • 구름많음수원 8.7℃
  • 구름많음청주 12.4℃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전주 12.1℃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여수 13.0℃
  • 맑음제주 13.5℃
  • 구름많음천안 11.8℃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죄에 대한 독특한 시선…‘죄 많은 소녀’·‘신과 함께’

사진=CGV아트하우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충격적이거나감동적이거나

최근 극장가에는 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고 있다오는 9월 13일 개봉을 앞둔 <죄 많은 소녀>와 전례 없는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신과 함께인과 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죄 많은 소녀>는 김의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 수상51회 시체스 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전여빈고원희이봄이태경전소니 등 유망한 젊은 배우들과 서영화유재명서현우에 이르는 걸출한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구 죽음의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가 학교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죄 많은 소녀>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실종된 친구를 찾기보다는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기에 급급한 모습자신의 잘못만은 아니길 바라는 나약한 인간성 등 충격적인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김의석 감독은 “<죄 많은 소녀>는 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중심으로 그 주변 인물들이 죄의식죄책감을 느끼고 전가하며 충돌하는 이야기이다풀 수 없는 문제에 매달리는 인간의 모습본능처럼 자신의 탓이 아니길 바라며 필사적으로 자기와 가장 먼 답을 도출해내려는 가냘픈 인간성을 담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CGV아트하우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나아가 개봉 18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시리즈 도합 2,500만 관객 동원이란 진기록을 세운 <신과 함께인과 연역시 1편에 이어 죄에 대한 독창적인 스토리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1부보다 더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새롭게 펼쳐지는 저승 삼차사들의 과거사와 다채로워진 매력으로 돌아온 삼차사그리고 수홍염라대왕 등 캐릭터들이 연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대한민국 최초로 1, 2부 동시 촬영이라는 과감한 시도 끝에 완성된 <신과 함께인과 연>은 이승과 저승을 넘어 현재와 과거까지 오가는 장대한 이야기와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통해 죄와 용서에 대한 주제를 독특하게 다뤄 호평을 받고 있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새만금청, 주한 중국대사 방문단과 투자협력 방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