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중 외국 관광객 하락세
지금은 바로 관광을 하기 좋은 계절로서 관광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사람들의 오락중 일부로 되고 있다. 지금의 중국인들은 관광에 대해 더구나 매혹되고 있으며 외국 관광 명소를 매우 익숙하게 알고 이름도 수시로 부를 수 있다. 비록 어떤 관광명소는 가보지 못했어도 어느 나라에 어떤 명소가 한 번 가 볼만한 지를 잘 알고 있다.
8월 26일 중국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한 가지 문제는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오히려 감소하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알고 있는 중국 명소도 대체로 베이징의 몇개 저명한 풍경에 불과하다.
방중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하락하는 원인에 대해 외국인들은 솔직하게 말하는데 매개 문제마다 중국인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중국의 비자가 너무도 힘들며 매우 엄격하다고 표시하고 있다. 기타 국가들은 대체로 모두 중국에 비해 쉽다. 그러므로 편리를 위해 상대적으로 비자를 수속하기 쉬운 곳을 찾게 된다.
또 한 가지는 중국의 명소 지명도가 높지 못하며 그들이 비교적 익숙한 곳은 장성(长城)과 고궁(故宫), 웬밍웬(圆明园) 등이다. 그들은 중국의 명소는 모두 천편일률로서 대부분이 고대 건축이며 특히 북방이 그러한 실정으로 볼 거리가 별로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명소들은 하나만 보면 충분하며 기타 명소들은 모두 비슷하다고 인정한다. 그러므로 내중 관광을 하는 외국인들의 비율이 하락하고 있다. 관광이란 물론 놀기 위한 것이며 물론 중국 문화를 위해 오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소수이다. 대부분 외국인들은 중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름을 듣고 찾게 된다. 중국의 명소들은 마치도 일부 브라이드 스폿이 부족한 듯하다. 또 한가지 원인은 바로 중국인들이 너무 많은 문제다. 일부 저명한 명소들에는 자연히 사람들이 많게 된다.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중국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산시 병마용(陕西兵马俑) 명소는 매일마다 초만원이며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서로 밀치는 상태로서 이러한 관광 장면을 보고 외국인들은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말할때 중국 명소에 대한 평가가 어떨지는 알수 있다.
외국인이 말한 이러한 이유는 매개 문제마다 중국인을 아프게 찌른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현 상태이며 또 중국의 국정이다.
随着中国旅游业的发展,旅游的人越来越多。还有生活和工作的压力,让人们更加懂得疼惜自己,出去放松游玩,自然是不二选择。大部分的人,选择在周边玩耍,而有时间有能力的人,选择出国旅游。如今正是旅游的好季节,旅游晒照成为人们娱乐中的一部分。如今的中国人对旅游更是有一种痴迷,中国人对外国的旅游景点,都能够叫上名字来,即便是没有去过,也知道哪个国家有哪些景点,值得一去的。因为,出去的人多了,回来一传十,十传百,自然形成一种氛围。而有一种想象,就是来中国的外国人,却在减少。因为,外国人能够说上来的,估计也只有北京几个著名景点了。
对于外国人来中国旅游比例下降的原因,外国人直言不讳,每一点都戳痛了中国人的心。外国人表示,中国的签证太难办了,而且很严格,相比其他国家会容易一些。所以,为了方便,就选择去相对好办的地方玩耍。还有,就是最重要的一点,就是中国的景点知名度不够高,被人熟知的,就是长城和故宫,圆明园等,他们认为,中国的景点,都是千篇一律,大都是古建筑,尤其是北方,没有什么看头。这样的景点,看一个就好了,其他的都差不多。所以,来中国旅游的外国人,比例在下降。
旅游当然是出来玩耍,当然不乏有很多为了中国文化而来的人,这些人占少数。大部分外国人,跟中国人一样,是慕名而去的。中国景点,好像缺乏了一些亮点。还有一个原因,就是中国人太多,一些知名的景点,自然人就多,这里的人多,是中国人多。像陕西兵马俑景点,每天都是爆满,人挤人的状态,如此旅游,外国人回去的,跟朋友说起的时候,可想其评价如何。
外国人说的这些理由,每一点,都戳痛中国人,这是中国的现状,也是中国的国情。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