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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이 너무도 강세적이어서 궁지에 빠진 한국 메이커 부득불 구조 전환

 LG디스플레이 회사가 자기 회사의LCD패널을 박살(路透社)

중국 징둥팡공사(京东方公司)가 전시한8K TV(新华社)

올해 춘기의 어느날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생산 메이커 공장 구역에서 한상범 수석 집행관(CEO)이 1천명 임직원 앞에 출현했을때 그는 하나의 견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결심했다.

그는 보안경을 쓰고 망치를 들고 애정디스플레이(LCD) 패널을 산산조각을 냈다.

9월 13일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그중 상징적 의의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다년래 LG디스플레이 지지 주도제품, LCD패널이 현재 바로 산업대세에서 도태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미래는 더욱 새로운 기술,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에 기탁하게 된다. 

“나는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여태껏 본적이 없다.”고 현장의 한 회사 주관이 말했다. “그의 연기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배수진의 결심을 과시했다.” 

그러나 여러 면에서 말하면 LG디스플레이의 힘든 처지는 자기가 조성한 것이다. 1년 미만전 LG디스플레이가TV,컴퓨터 및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의 영도적 지위를 통해 충분한 이윤을 얻었으며 회사는 시원시원하게 회사 임직원들에게 각종 복지와 상금을 발급했다.

그러나LG디스플레이가 시장형세를 오판했다. 중국 경쟁적수가 강세로 따라 왔으며 올해 초반LCD패널 가격이 폭락했다. 회사는 2017년의 풍요로운 수익을 2018년 지금의 엄중한 결손으로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7월에 갑자기 2020년의 투자 계획을 27억 달러에로 대폭 삭감한다고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LG디스플레이는 총체적 혹은 전단계 자본 지출 목표를 공포하지 않았다. 그러나 에이콘(Eikon) 숫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7년 자본 지출이 약 60억 달러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가 만난 시끄러움은 기술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일관적으로 내포한 위험성을 돌출하게 과시했다. 이 분야는 대규모 자본투자로 지지할 것이 수요된다. 

“LG디스플레이는 보건대LCD산업에 대해 중대한 오판을 했다. 그들은 중국 적수가 쾌속적으로 따라 올때 철수 시기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했다.”고 리원식 신영증권 애널리스트가 말했다.

“우리는 지난해LCD가격 하락을 예기했다. 그러나 가격 하락폭이 이처럼 크고 이처럼 빠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LG디스플레이의 한 주관이 승인했다. 성명을 노출하려 하지 않는 이 LG디스플레이 주관은 로이터사 취재에서 “고객들이 앞전 가격 하락을 요구했지만 우리는 늣도록 행동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상범은 2012년 LG디스플레이CEO를 담당한후 회사는 연거푸 5년 강력한 수익을 기록했는데 이 성적은 LCD패널에 대한 애플의 주문의 대폭 증가 및 휴대폰과 의 패널에 대한LG전자의 수요가 모두 매우 강력한 덕분이었다. LG전자는LG디스플레이의 1/3 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올레드(OLED)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와 같지 않는 점은 OLED디스플레이가 배광을 수요하지 않고 더욱 자연스러운 색채를 과시하며 에너지 소모가 더욱 적고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기술은 비교적 비싸다. LG디스플레이의 대부분 수익은LCD업무에서 발생했다. 최근 생산능력 감소할때까지 이 회사는 한국에LCD생산선 8개, 중국에 한개를 가지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LG디스플레이가 순풍에 돛단 배처럼 순조롭게 발전할때 중국 징둥팡공사(京东方)를 위수로 한 중국 공사들도LCD생산능력 투자를 대거 진행했다.

IHS마킷(IHSMarkit)의 숫자에 따르면 2017년 1월 징둥팡공사는 이미 9인치 이상 LCD디스플레이 제1 공급업체로 총 출하량의 22.3%를 차지하여 LG디스플레이의 21.6%를 초과했다. 이것은 중국 디스플레이 생산 기업이 처음 차지한 제1위 위치다.  

2018년 초반 많은 유형의 LCD디스플레이가격이 직선적으로 하락했다. 50인치LCD TV디스플레이의 경우,IHS마킷에 따르면 8월시기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2%나 대폭 하락했다.

한 삼성 디스플레이 고위관리는 그들 회사가 몇년전부터 이미 LCD디스플레이 업무 철수를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의 낡은LCD디스플레이 생산선을 페쇄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한국에 LCD공장 두개, 중국에 한개를 두고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산하의 디스플레이업무로서 한국에서LG디스플레이의 최대 경쟁 적수이다.

그러나 LG디스플레이가 어찌할새 없이 타격을 받고 현재LCD생산능력을 대대적으로 삭감하고 있다. 지난해이래 그들은 이미LCD생산선3개를 페쇄하고 새로운 생산선 건설 계획을 포기했다.

이 회사의 소식통은 로이터사를 향해 LG디스플레이가 4월에도 여진히‘긴급 관리 시스템’을 출범하고 임직원들이 가격이 비교적 낮은 비행기편에 앉으며 단체 외식을 감소하라고 통지했다고 말했다.

현금 흐룸이 숨은 페해로 된 것이다. 에이콘(Eikon) 숫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2분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 8,382억 원(7.4393억 달러)이며 이미 연거푸 3개 분기기간 마이너스였다.

3명의 회사 소식통에 따르면 인재가 중국에 유실되는 것을 우려하여 회사는 감원하지 않을 계획이지만 일부 임직원들은 복지 감소에 대해 실망을 느꼈다.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전부 회사 가치를 올레드(OLED)에 걸면서 회사가 미래 3년내 176억 달러를 준비하여 올레드 업무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20년이 될때 이 새로운 기술이 창조하는 수익이 40%를 차지하여 당전의 10%보다 더 높게 될 것으로 예기했다.

애널리스트는 올레드가 더욱 보급됨에 따라 LG디스플레이가 가능하게 고생끝 낙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올레드 패널은 이미 관계 기업 LG전자를 도와 고급TV제품분야에서 선두 지위를 차지하게 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LG디스플레이가 줄곧 패널 공급가격 인하 압력에 직면했는데 이 압력이 그들의 수익능력을 훼손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그러나 올레스 시장은 틀림없이 악전고투에 직면하게 됐다. 삼성은 그들 회사가 2005년에 이미 올레드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중국 징둥팔공사도 올레드 시장에 쳐들어오고 있다.

로스 영(Ross Young)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탄츠(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 연구기구 집행장은 LG디스플레이가 내구적인 올레드TV의 제조 원가가 매우 높지만 더욱 좋은 대체 방안이 없다고 표시했다. 

손영준LG디스플레이의 공공관계 부총재는 한 성명에서 그들 회사가 유일하게 큰 사이즈의 올레드 디스플레이 생산 기업이며 올레드 기술 전업 정도가 천하무적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이 제품의 잠재력과 전망이 매우 광명스럽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그들의 올레드 부문이 3분기에 결손을 수익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이 회사는 동시에 LCD가격이 계속 안정하게 되며 새로운 기술이 성숙되기전에 낡은 기술로 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기했다.

한 회사 고위관리는 “올레드는 우리가 이번 위기를 대응하는 답안 및 해결방법이다. 그러므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올레드를 강력 추진하는 외 다른 방법이 없다.”고 표시했다.


 今年春季的某一天,在LG显示器主要生产厂区内,当首席执行官(CEO)韩相范出现在1000名员工面前时,他已决心要传达一个坚定信息。

他戴上了护目镜,拿起一把重锤,将一片液晶显示(LCD)面板砸个粉碎。

路透社9月13日的报道称,这其中的象征意义不言而喻:多年来支持LG显示器的拳头产品——LCD面板,正遭到行业大势淘汰。LG显示器的未来将寄托在更新的技术——有机发光二极体(OLED)。

“我从没见过他这样做过,”当时在场的一名公司主管说。“他的演示展现出一股要撑过这场危机破釜沉舟的决心。”

LG显示器公司CEO砸碎自家的LCD显示屏。(路透社)

报道称,但从很多方面来说,LG显示器的艰难处境是自己造成的。不到一年前,LG显示器凭借着在用于电视、电脑及智能手机的LCD面板市场领导地位,赚进丰厚利润,公司大手笔向员工发送各种福利及奖金。

但LG显示器误判了市场形势:中国竞争对手强势赶上,今年年初的LCD面板价格暴挫。公司从2017年的丰厚获利转为2018年如今的严重亏损。LG显示器在7月突然宣布,把到2020年的投资计划大幅削减27亿美元。

据报道,LG显示器没有公布总体的或是前次资本支出目标,但根据Eikon数据,该公司在2017年有约60亿美元的资本支出。

LG显示器遇到的麻烦突显出技术竞争激烈行业所一贯蕴含的风险,这类领域需要大规模的资本投资来支持。

“LG显示器看起来对LCD产业做出了重大误判,在他们能够看到中国对手快速追赶的时候却没有正确判断出撤出时机。”信荣证券分析师Lee Won-sik说道。

“我们去年就预料到LCD价格将下跌,但没有想到价格下跌幅度如此之大,跌速如此之快。”LG显示器的一位主管承认道。这位不愿透露姓名的LG显示器主管对路透社表示:“客户之前一直在要求降价,但我们迟迟没有行动,直到为时已晚。”

据报道,韩相范自2012年担任LG显示器CEO后,公司连续五年录得强劲获利,得益于苹果对LCD面板的订单大增,以及LG电子对手机和电视的面板需求都非常强劲。LG电子拥有LG显示器逾三分之一的股权。

LG显示器也开始投资OLED显示器。与LCD显示屏不同的是,OLED显示器不需要背光,可以呈现更自然的色彩,耗能更少,而且可以弯曲和折叠。

但这项技术比较昂贵,LG显示器的大部分营收都来自LCD业务。直到最近削减产能时,该公司在韩国有八条LCD生产线,在中国有一条。

报道称,在LG显示器发展得顺风顺水之时,以京东方为首的中国公司也大举投资LCD产能。

根据IHS Markit的数据,到2017年1月时,京东方已经成为9英寸以上LCD显示屏的头号供应商,占据总出货量的22.3%,超过LG显示器的21.6%。这是中国显示器生产企业首次占据第一的位置。

京东方公司展出的8K电视。

到2018年初,许多类型的LCD显示屏价格直线下跌。以50英寸LCD电视显示屏为例,根据IHS Markit,8月时的价格较上年同期大跌32%。

一名三星显示器的高管称,该公司数年之前已经开始撤出LCD显示器业务,自2010年开始关掉了韩国的老旧LCD显示器生产线。该公司目前在韩国只有两家LCD工厂,在中国有一家。三星显示器是三星电子旗下的显示器业务,是LG显示器在韩国的最大竞争对手。

但LG显示器被打了个措手不及,现在正大力削减LCD产能。自去年以来已经关闭了三条LCD生产线,并且放弃了一条新生产线的建设计划。

公司消息人士对路透社称,LG显示器4月份还推出一个“紧急管理系统”,通知员工乘坐价格较低的航班,并减少团队聚餐。现金流成为一项隐忧:Eikon数据显示,该公司第二季度现金流为负8,382亿韩元(7.4393亿美元),并且已经连续三个季度为负值。

三位公司消息人士称,由于担心人才流失到中国,公司不打算裁员,但一些员工对于福利减少感到失望。

报道称,LG显示器现在把全部身家押在OLED上,称公司能够在未来三年内筹资176亿美元投资OLED业务。该公司预计到2020年时这项新技术创造的营收将占到40%,高于当前的10%。

分析师称,随着OLED更加普及,LG显示器可能否极泰来。

LG显示器所生产的OLED面板,已经扶助关系企业LG电子在高端电视机产品领域占据领先地位。部分分析师认为,LG显示器一直面临压低面板供应价格的压力,损及其获利能力,但该公司否认这样的说法。

不过OLED市场肯定会面临苦战。三星声称该公司自2005年就投资于OLED。京东方也正杀入OLED市场。

研究机构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执行长Ross Young表示,LG显示器在生产耐用的OLED电视上的制程成本高昂,但也没有更好的替代方案。

LG显示器公关部门副总裁Son Young-jun在一份声明中表示,该公司是唯一一家大尺寸OLED显示器生产商,OLED的技术专业程度无可匹敌。他称,“这项产品的潜力和前景十分光明。”

LG显示器表示,其OLED部门将在第三季转亏为盈。该公司同时预期LCD价格将持稳,使其可以在新技术成熟之前靠旧有技术实现获利。

一名公司高管表示,“OLED是我们应对这场危机的答案及解决之道,所以除了勒紧裤带、强推OLED之外,也别无他法了。”

LG商品展示区使用OLED显示屏的电视产品。

/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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