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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외에까지 망신, 중국남자 제주도에서 여자 몰카촬영중 현지인에게 붙잡혀 경찰국에 송치

몰래 촬영자 추적자들

중국의 옛말에 ‘국외에까지 가서 망신’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자신의 형상을 주의하며 특히 외국 벗들 앞에서 주의하라고 일깨워주는 것이다.

그러나 국외에까지 가서 망신’을 당하는 일들이 여전히 중국 관광객들 가운데서 발생하고 있다.  

근일 한국 매체가 공개한 한 단락의 8월 17일 감시카메라 영상화면을 보면 제주도 서귀포 시내에서 한 남자가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포위추적에 차단을 당했다. 붙잡힌후 그는 계속 도주를 시도하다가 최종적으로 시민들에 의해 경찰차에 송치됐다. 조사 결과 이 남자는 중국적이며 관광비자를 가지고 불법체류를 했는데 지금 이미 강제 송환을 당했다.

주역이 ‘중국적’이라는 말을 들을때 중국인들은 얼굴이 뜨거워나는 감을 느끼게 된다. 


▲국외에까지 창피!

중국 네티즌들은 이 뉴스를 보고 역시 매우 격분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평론이다.

“중국에 송환하지 말라. 당신들이 하고 싶은대로 처리해라.”, “풍경이나 촬영할 것이지, 여자를 촬영하다니? 맞아 싸다. 국외에까지 가서 망신을 할 계획이었구나, 그를 화학방법으로 베버리고 다시 송환해라.”, “거리의 쥐처럼 한국인들에게 쫓겨다니는구나. 정말로 중국인을 위해 영광을 떨쳤다.”, “이것은 이미 단순한 개인의 파렴치한 문제가 아니다. 다른 한 높이에 올라 갈것이다.”

 “정말 망신이다. 한국인들이 이처럼 여자를 보호할 줄을 몰랐다.몰래 촬영을 한다는 말을 듣자 모두 달려가 추적하는구나.”, “무엇이라고? 중국 소녀가 외국 소녀보다 곱지 않던 모양이구나, 외국에서 촬영하는 것을 보니.”, “이 사람을 블랙리스트에 기록할 것을 제안한다. 기차와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하고 비자도 해 주지 말라. 이런 사람들은 한평생 자기 집에 처 박혀 있어야 한다. 밖에 나가 망신을 하지 못하게 하라.”, “출국관광을 하는 친구들이어, 우리가 중국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중국인을 위해 영광을 좀 떨쳐라.” 

네티즌들의 평론은 줄곧 통일적이었다. 그것은 바로 ‘국외에 나가 창피를 당하지 말라.’였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그의 귀국을 환영하지 않는 듯했다. 중국인을 너무도 창피하게 한 것이다! 

중국인이 외국에 출국했을때 그는 그 자신 한 사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조국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번 사례가 이미 한국 매체에 보도됐는데 이 뉴스를 본 한국민중들은 어떤 시각으로 중국인을 보겠는가?

‘쥐 한마리가 한 솥의 죽을 더럽혔다.’라는 말은 바로 이런 사람을 두고 한 것이다.


中国有句俗语叫“丢脸丢到国外去了。。。。。。”,这句话时常提醒我们,要注意自身的形象,特别是在外国友人面前!然而“丢脸丢到国外去了”这样的事情,仍然在中国游客身上发生着:

丢脸丢到国外去了!中国男子济州岛偷拍女性,被当地人扭送警察局

韩媒近日公布一段9月17日的监控视频,济州岛西归浦市内,一名男子因偷拍女性遭众人围追堵截,被抓后还试图继续逃跑,最终被市民送入警车。经调查发现该男子为中国籍,持旅游签证非法滞留,现已被强制遣返。

当听到主角是“中国籍”时,你们脸上是不是和小编一样,感觉火辣辣呢?反正小编的心里是五味杂陈。


▲丢脸丢到国外去了!

网友看到这条新闻,也很气愤,下面是网友的评论:“别送回来了,你们爱咋处理就咋处理吧” “拍拍风景就算了,拍女人?活该被打真是丢脸丢到国外去了,能不能把他化学阉割了再遣送回来” “被韩国人追的像过街老鼠一样 真给中国人长脸。”

“这已经不是单纯个人无耻了,会被上升到另外的高度的。” “真是丢人。。。没想到韩国人这么保护女性,一说被偷拍都去追” “怎么滴,中国姑娘还没有外国女孩漂亮不,拍到外国去了”

“建议将这个人拉入黑名单,不得坐火车飞机,不能办理签证,让这种人一辈子呆在自己家,别出来丢脸了” “麻烦出国旅游的朋友,记住我们是中国人,要给中国人长脸!”

网友的评论也是一直的统一,那就是“丢脸丢在国外去了”!并且网友似乎也不欢迎他回国,太让国人丢脸了!

是啊,出国在外,你不仅仅只代表你一个人,你的形象是跟祖国紧紧的联系在一起的!这起案例,被韩国媒体报道出来了,看到这条新闻的韩国民众,会用什么样的眼神来看中国人呢?“一粒老鼠屎坏了一锅粥”,说的就是这种人吧!

▲中国男子济州岛偷拍女性,被当地人扭送警察局

视频里,他被韩国民众,像过街老鼠一样,追着满街跑,最后被警察带走了。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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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독립 민원조정기구인 시민호민관에 박명기 전(前) 시흥시 의회사무국장을 지난 7월 1일 ‘제6대 시민호민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시흥시 시민호민관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근거한 것으로, 시민의 권리 보호와 행정의 투명성 제고,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민호민관은 민간 위촉직으로 상근 독임제 형태로 활동하며, 행정기관과 시민 간에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4년이다. 박명기 시민호민관은 시흥시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민원 부서와 시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시민 권익 보호 창구’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시민호민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박명기 호민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