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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미조(북), 양국 지도자 2차 회담 장소 관련 협상중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6일, 미국과 조선(북한)은 미조 지도자 제2차 회담 장소와 관련해 협상중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이날 캠프데이비드로 떠나기전 기자들에게 미조 쌍방은 자신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제2차 회담 장소와 관련해 협상중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미국과 조선은 ‘아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면서도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2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내각회의에서 김정은의 ‘대단한’ 편지를 받았다면서 김정은과 ‘멀지 않은 장래’에 재차 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표시했다. 지난달초 트럼프는 매체에 2019년 1월 혹은 2월에 김정은과 재차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마주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다만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조선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의연히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조선은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 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표시했다.

2018년 6월, 트럼프와 김정은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체결,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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