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4℃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4℃
  • 연무인천 8.2℃
  • 연무수원 8.9℃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1.8℃
  • 연무대구 12.6℃
  • 맑음전주 12.1℃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1.6℃
  • 연무부산 12.9℃
  • 맑음여수 11.2℃
  • 맑음제주 14.3℃
  • 맑음천안 10.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경북

"깊어지는 가을, 고령의 밤 문화를 즐기다"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에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10년 만에 최종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면서 국민적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지산동 고분군을 보다 가깝게 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고령군·고령군관광협의회 주최·주관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서 11월 10일과 11일 열리는 금번 '고령에 가야행'은 첫날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의 야간행사 개막식과 특별행사 가얏고 음악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가수 김현정과 홍진영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 문화누리 일원에서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문화유산등재 축하 특별공연과 대가야를 기반으로 한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 갈라쇼, LED를 활용한 야간 퍼포먼스공연 트론댄스가 펼쳐진다. 피날레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다.

 

또한 대가야박물관 및 지산동고분군 일대에서는 양일간 고분군 트래킹과 가야금 버스킹이 상시 진행되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준비되는 야간상점도 상설 운영된다.

 

금번 행사 중에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종묘 등을 야간특별 개방으로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2024년 대가야축제 개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기념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지산동 고분군 트래킹 코스 일대 지정된 이벤트 포토존에서 인증샷 촬영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고 이벤트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품권과 고령특산품, 교촌치킨, 스타벅스 등을 증정한다. 참여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행사에 앞서 현재 SNS소식내기 이벤트가 먼저 진행 중으로, 축제의 공식 SNS 게시물 확인 후 개인 SNS에 리그램 및 캡쳐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올리고 댓글로 응모를 완료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추첨 후 증정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면역력 강화 시장, 개인 맞춤형 시대로 전환…정부 정책 변화 예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국내 면역력 강화 관련 시장은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개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인다. 과거 유행에 따른 단일 제품 소비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별 면역 상태 분석 서비스가 확산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된 건강과 예방 의식의 고취가 자리한다. 소비자들은 면역력 관리를 단기적 대응이 아닌 평생 습관으로 인식하며, 더욱 과학적이고 개인화된 접근법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유전체 분석 기반의 영양제 추천,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을 통한 면역 증진 프로그램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이다. 정부와 관련 기관 역시 면역력 증진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방안'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중으로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