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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방사선과, '방사선카운슬링 전공동아리 봉사활동' 운영

지난 17일 방사선과 재학생과 교수 15여명이 대구 롯데아울렛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Ⅱ유형)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의료헬스케어 직무능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17일 방사선과 재학생과 교수 15여명이 대구 롯데아울렛 공개부지에서 지역민을 위한 ‘방사선카운슬링 전공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방사선카운슬러'는 의료나 산업 현장 등에서 방사선의 이용 과정 및 사고로 인해 방사선이 누출되거나 피폭위험에 대한 인체 영향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주는 상담가 역할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방사선 피폭 위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여 전공역량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사선과 1학년 윤다미 학생은 "지역주민들에게 방사선의 위험과 안전을 카운슬링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방사선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생명을 살리고 산업을 움직이는 방사선을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방사선 피폭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방사선카운슬러 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계획이며, 많은 학생들의 체계적인 방사선카운슬러 교육을 통해 방사선 안전문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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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