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0.2℃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7.6℃
  • 맑음인천 -6.6℃
  • 흐림수원 -9.1℃
  • 흐림청주 -6.7℃
  • 흐림대전 -7.6℃
  • 맑음대구 -4.6℃
  • 흐림전주 -6.4℃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0.1℃
  • 구름조금여수 -2.0℃
  • 맑음제주 0.8℃
  • 흐림천안 -11.1℃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성북구, 2024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교환시장 성료

주민이 읽고 난 헌책 2권을 신간도서 1권(1인 2권 이내)으로 교환해 구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31일 새마을문고중앙회 성북구지부와 함께 2024년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었다. 더불어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장위1동 간대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읽고 난 헌책 2권을 신간도서 1권(1인 2권 이내)로 교환해줌으로써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 및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성북구의 대표적인 독서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성북구 주민은 “읽고 난 책을 정리하고 싶어도 마땅한 기증처를 찾지 못해 곤란했었는데 다 읽은 책을 기증도 하고 평소에 읽고 싶었던 신간도서로 교환할 수 있어 바로 참여했다”라며 “헌책을 버리지 않고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새 책도 얻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모아진 헌책은 책 소독을 거친 후 성북구 내 숲속 북카페 8개소(북악산 하늘길, 개운산근린공원 등) 공유 서가와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기증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주민들이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놀랐다”며 “교환된 책이 성북구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더불어 구 차원에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법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회 논의와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특별법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