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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행복기동대' 출범…고독사·사회적 고립 예방

200명의 기동대, '고독사·복지사각지대 제로' 위한 활동 나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 영주시에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새로운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가 출범했다.

 

시는 지난 22일 영주시민회관에서 19개 읍면동 행복기동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읍면동 대표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발대 퍼포먼스 ▷특강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여섯가지 방법'(강사: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으로 이어졌다.

 

행복기동대는 사회적 고립상태의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는 지역 밀착형 무보수 인력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등 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에는 200여 명의 행복기동대가 공동체가 해체되고 개인화 현상이 심해지는 사회에 '고독사 제로(zero)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를 목표로 증가하는 1인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행복기동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한 사회의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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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