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인천 -2.7℃
  • 맑음수원 -2.6℃
  • 맑음청주 -1.6℃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0.3℃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2℃
  • 맑음여수 2.5℃
  • 구름많음제주 3.6℃
  • 맑음천안 -2.0℃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국제

국방부,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간 회담 개최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관계인 사우디의 국가방위부 장관과 양국간 국방 · 방산분야 협력 강화 합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최형석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11월 5일 오후 국방부에서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 Abdullah bin Bandar Al Saud ) 국가방위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우디 국가방위부 ( Ministry of National Guard ) 는 사우디 국방부와 별개의 독립 부처로,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의 방한은 이번이 최초이며,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김용현 장관은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양국이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이후 전방위로 협력을 확대 중이라고 평가하며, 사우디는 한국의 중동지역 최대 교역국이자 우리 경제와 안보의 핵심 동반자 국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용현 장관은 한 - 사우디 국방부간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이 전략적 ·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돋움해 왔다면서, 협력의 범위가 확대되어 사우디 국가방위부와도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양자회담에 앞서, 오늘 오전 압둘라 장관 및 사우디 국가방위부 대표단은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육군 제병협동 합화력격멸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 간 육군은 K-9 자주포, K-2 전차 등 K-방산을 이끌고 있는 우리 군의 주요 화력·기동체계를 투입,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김용현 장관은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대한민국 방산업체인 한화가 최근 지상장비 도입사업을 위해 협력 중인 것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공동연구개발, 후속군수지원 등 패키지 협력이 가능한 최고의 파트너로, 대한민국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합화력격멸훈련 참관을 통해 대한민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사우디의 국가 안보와 자주국방 실현에 기여하여 대한민국이 중동지역 평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압둘라 장관은 육군 통합화력격멸훈련을 인상적으로 참관했으며, 행사를 준비한 대한민국 국방부 및 육군, 그리고 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압둘라 장관은 세계 무대에서 최근 대한민국 무기체계의 우수성과 명성을 잘 알고 있으며, 한국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방산분야 협력은 물론 다양한 국방분야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울, 경기 교육감과 머리 맞대고과소학교 관리 대책 등 교육협력 방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