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세트 막바지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롯데백화점의 명절 선물세트 매출 분석 결과, 전체 매출의 약 30%가 연휴 직전 5일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택배 배송 마감 이후에도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1월 27일(월)까지 '바로 픽업' 상품 50여 종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축산, 청과, 수산, 가공식품 등 비교적 가벼운 상품들로 구성되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소확행 로얄 GIFT(20만 8천 원)', '에센셜 샤인·애플망고 GIFT(12만 원)', '영광 굴비(12만 원~22만 원)' 등이 있다.
또한, 연휴 직전인 1월 27일(월)까지 수도권 전점(19개 점포)에서는 설 선물세트를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명절 선물세트를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준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연휴 직전에는 축산, 청과와 같은 전통 선물세트는 물론,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까지 명절 선물세트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롯데백화점이 엄선해 준비한 설 선물세트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