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인천 -3.9℃
  • 구름많음수원 -2.4℃
  • 구름많음청주 -0.9℃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구름많음전주 0.6℃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흐림여수 3.0℃
  • 흐림제주 4.8℃
  • 구름조금천안 -1.6℃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경북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상주 만인소(萬人疏)' 봉소의례

군부대 이전 유치 염원을 만인소에 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설위 상주향교와 대구군부대이전유치 상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20일 오후 2시 상주향교 명륜당 전정에서 상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위한 2025 상주 만인소(萬人疏) 봉소의례'를 진행했다.

 

만인소(萬人疏)는 조선시대 정책상 의사 발표를 위해 1만 명 내외의 유생들이 연명하여 올린 집단 상소(上疏)로 '만 사람의 뜻은 곧 천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주 만인소는 시민 10,781명이 서명하했으며, 폭 76cm, 길이 173m에 달하는 최대 규모이다.

 

먼저 2월 18일 13시 30분에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상주 및 함창향교, 14개 서원 대표, 유림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만인소 봉소의례를 위한 향회를 개최하여, 소수(만인소 대표), 독소(만인소 낭독) 등 임원을 선발했다.

 

봉소의례는 명륜당 전정에서, 개회 – 상읍례 – 국민의례 – 경과소개 – 인사말씀 - 북향재배 - 만인소 낭독 - 만인소 봉소 – 배소의 순서로 진행됐다.

 

상주 시민의 뜻을 담아 만인소를 낭독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는 상주의 미래를 견인할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상주 시민이 군부대 이전 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이러한 염원이 모여 발현된 것으로, 역사적· 지정학적 요소는 물론 나아가 군인들의 정주 여건까지 고려할 때, 호국의 도시 상주는 대구 군부대 이전에 최적의 도시"라고 했다.

 

한편, 상주 만인소는 2월 24일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맡아서 하고 있는 대구시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창업시대 도약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며, 안정적인 소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이 그 핵심이라는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정부가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