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9℃
  • 구름많음인천 -5.3℃
  • 맑음수원 -3.9℃
  • 구름많음청주 -2.0℃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7℃
  • 구름많음전주 0.6℃
  • 구름많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8.4℃
  • 구름많음여수 6.7℃
  • 흐림제주 4.7℃
  • 구름많음천안 -3.6℃
  • 맑음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국제

J성형외과, 수술 중 파티ㆍ가슴 보형물 장난


 

최근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사망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성형의료계 자정노력'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J모 성형외과에서 수술 도중 파티를 벌이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 담긴 사진이 유포돼 비판을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성형외과 직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문제의 사진들은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에는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를 뒤로 한 채 간호사가 촛불 켠 생일케이크를 들고 의사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이외에도 수술실에서 음식을 먹고, 가슴 보형물로 장난치고, 현금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비윤리적 행태'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현금을 들고 있는 직원 옆에 감염 방지를 위한 일회용 응급처치용품인 '라텍스 장갑'이 무더기로 건조대에 놓여 있어 재활용 의혹까지 가지고 있다.

J모 성형외과는 논란이 일자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매주 교육을 하고 있지만, 일부 직원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해 해당 직원을 절차에 따라 징계했다"며 "앞으로 수술실 내 복장과 위생관리 감독을 엄격히 준수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관계자는 "환자 응대나 수술실 내 감염예방에 관한 교육을 확실하게 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의사회 자체 규정 중 성형수술 윤리지침을 위반했기 때문에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우범기 전주시장, 중화산2동 주민들과 새해 소통 나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