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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재단, 함께 나누는 생명 '2025년 헌혈 캠페인' 추진

9일, 구미시에 위치한 양포도서관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새마을재단은 4월 9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양포도서관에서 '함께 나누는 생명, 2025년 새마을재단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나누는 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단 임직원은 물론 지역 인사들도 함께하며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백순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하며 새마을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 백 도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재단 관계자는 "혈액수급의 안정화 및 지속적인 현혈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건전한 헌혈 문화를 조성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나눔 중심의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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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