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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삼성중공업, '로비' 의혹


삼성중공업이 브라질 현지에서 로비의혹에 휩싸였다.

브라질 국영기업인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사업을 수주하는 대가로 중개사를 통해 거액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브라질 검찰은 페트로브라스의 전 해외사업 부문 총괄을 담당했던 네스트로 세르베로 등 페트로브라스 관련 임원 4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사업 수주를 대가로 삼성중공업으로부터 5300만 달러(약 580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의 대가는 2006년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5억8600만 달러(약 6410억 원)와 6억1600만 달러(약 6747억원) 규모의 드릴십 사업이다.

하지만 삼성중공업은 이번 사태와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006년 당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중개사와 계약을 진행했으며, 합법적인 중개수수료를 제공했을 뿐"이라며 "이번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혀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중개사인 브라질엔지니어링과 페트로브라스 전 임원 간 비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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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지오이카페' 개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2층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오이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울직업재활센터의 지오이카페 개소를 기념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지오이카페 근로장애인의 환영사와 함께, 가온클래식과 반월오페라의 축하공연, 수경재배 키트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울직업재활센터는 사회적응훈련, 직업훈련, 장애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심형 스마트팜 수경재배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과 고용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는 의정부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오이카페는 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향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취업서비스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