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신용보증재단, '2025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개정·시행

2025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규모 720억원 →1,320억원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구미시는 6일, '2025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규모 확대를 위해 아이엠뱅크,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추가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와 해당 금융회사가 각각 25억원을 매칭 출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구미시와 5개 금융회사가 1:1 매칭출연하여 확보한 60억원을 포함, 총 110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규모를 720억원 → 1,320억원으로 확대하여 개정·시행한다.

 

본 특례보증의 지원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는 소상공인이며, 최대한도는 50백만원이다. 청년창업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업체의 경우 최대한도 70백만원까지 우대지원한다.

 

또, 구미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가 높은 대출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본 특례보증(2년간 3%이자지원)으로 저금리 갈아타기(대환보증)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보 AI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아이엠뱅크,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구미시의 추가 출연으로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