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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 성주군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군민생활 향상에 최우선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의회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처리를 위해 9월 15일(월) 제292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연중운영계획에서 추가된 회기로 조례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의결했으며, 이번 회기로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안건 처리와 효율적인 시설운영과 군민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은 김성우 의원은 성주군 미래를 책임질 청년 귀농인과 창업농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여노연 의원은 성주군 대표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썸머워터 바캉스를 성주별고을 종합체육시설에 일원화해 예산절감과 사업 효율성을 높일 필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도희재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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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