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9℃
  • 구름많음인천 -5.3℃
  • 맑음수원 -3.9℃
  • 구름많음청주 -2.0℃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7℃
  • 구름많음전주 0.6℃
  • 구름많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8.4℃
  • 구름많음여수 6.7℃
  • 흐림제주 4.7℃
  • 구름많음천안 -3.6℃
  • 맑음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국제

부천 유아전문 영어학원 '체벌' 논란


경기도 부천시의 유아 전문 영어학원에서 교사들이 학원생을 체벌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부천 모 영어 학원 교사 A씨 등 3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원장 B씨를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5세 안팎의 학원생들의 손을 들게 하고 벌 세우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학부모들은 아이들로부터 교사들에게 체벌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11월 4일 '교사들이 아이들의 이마를 손으로 때려 밀치는 등 폭행했다. 도깨비방이라는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 장시간 벽을 보고 서있게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부천원미경찰서에 냈다.

경찰은 학원 내 CC(폐쇄회로)TV 영상을 입수한 뒤 사건을 경기청 성폭력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A씨 등이 조사과정에서 벌을 세운 사실은 인정했으나 폭행 부분은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소인들은 해당 교사들이 CCTV 사각지대로 아이들을 끌고 가 폭행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을 보면, 해당 교사들이 아이들을 CCTV 사각지대로 데려가는 장면이 몇 차례 나오긴 하지만 이것만으로 폭행이 있었다고 보긴 어렵다"며 "아이들도 아직 너무 어려 폭행 일시나 장소 등을 명확히 진술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우범기 전주시장, 중화산2동 주민들과 새해 소통 나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