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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42개 안건 처리

강승수 의원, 김민성 의원 자유발언, 의원발의조례안(14건), 동의안 8건 등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9월 1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0회 임시회를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강승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중장기 플랜을 통한 지속적 문화 조성과 권역별 특성화"을 촉구했으며, 이어서 김민성 의원은 "자원봉사활동 지원 체계의 공공성 강화와 새마을운동의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조례안 14건과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총 4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작성한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이 승인됨에 따라 향후 구미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현안사항에 대해 구미시의회 차원에서의 선제적 대응과 그에 따른 방향설정 및 대안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으며, 향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등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복지·안전 등 민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주시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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