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4.6℃
  • 박무서울 1.5℃
  • 박무인천 1.3℃
  • 박무수원 0.5℃
  • 박무청주 2.7℃
  • 박무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3.3℃
  • 흐림전주 2.4℃
  • 구름많음울산 4.6℃
  • 박무광주 2.5℃
  • 구름많음부산 4.4℃
  • 흐림여수 4.4℃
  • 흐림제주 8.0℃
  • 구름많음천안 2.1℃
  • 구름많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국제

해양수산부, 제4차 UN해양총회 막바지 유치 총력전

한국·칠레 공동 준비... 12월 UN총회에서 개최국 확정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8년 개최 예정인 제4차 UN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에서 열린 ‘UN SDG 14 씽크탱크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UN 사무총장 해양특사 주재로, 해양 분야 유력인사 20여 명이 모여 2030년 이후 UN의 해양 목표(Post-2030 SDG 14)와 국제 해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범 차관은 “제4차 UN해양총회가 Post-SDG 체제로 전환하고자 하는 목표연도인 2030년 이전에 열리는 만큼, 2030년 이후 글로벌 해양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해양총회의 준비 과정에서 각국 정부뿐 아니라 국제기구, 시민사회, 민간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종료 후에는 UN 사무총장 해양특사, 칠레 기후대사와 별도로 면담을 가졌으며, 오는 12월 UN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국 확정 결의안’의 원활한 채택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는 우리나라가 해양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핵심 해양 의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12월 UN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국으로 확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정임행 파모소 회장 수상 영예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5년 서울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파모소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상자인 정임행 수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연은 급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