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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도의회, 추석명절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물품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운영위원장과 윤승오 도의원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두 의원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권순종 관장은 "명절마다 지역 장애인들을 잊지 않고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장애인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취약 장애인 가정에 배분되어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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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