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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화순군의회 오형열 의장, 더불어 누리는 풍요와 정, 한가위 인사드립니다.

풍성한 보름달처럼 따뜻하고 여유로운 추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존경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늘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순군의회 의장 오형열입니다.

 

풍요로운 가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계절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5년, 우리는 사회 전반에 큰 전환과 도전을 함께 마주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정부가 기본소득 도입, 민생 회복, 지역균형발전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내면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역할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화순군의회도 이러한 정책이 지역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군민이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목표로, 소통의 문은 더욱 넓히고, 참여의 기회는 더욱 깊이 있게 열어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찾는 실천하는 의회, 믿을 수 있는 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화순군의회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실천적이고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고, 보다 나은 화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이번 추석만큼은 모든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둥근 보름달 아래에서 웃음과 따뜻함이 넘치는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순군의회 의장 오 형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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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윤리, 2026년 핵심 쟁점과 규제 방향성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나, 동시에 윤리적 딜레마와 규제 공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한 정보 왜곡, 저작권 침해, 일자리 변화 등 예상치 못한 사회적 파장이 현실화되며, 2026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AI 윤리 규범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된다. 각국 정부와 기업은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발생 가능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균형점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AI 윤리 논의의 거시적 배경은 EU의 AI 법(AI Act) 최종 발효가 임박하면서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2024년 합의된 EU AI 법은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명시하며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각국이 자국의 산업 경쟁력을 고려하면서도 인권 보호와 공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관계 구도를 형성한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혁신 촉진에 방점을 두는 반면, 중국은 국가 통제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견지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