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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충북교육청, 제42회 충북단재교육상 시상식 열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충북단재교육상은 역사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마흔 두번째를 맞았다.

 

올해 제42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는 ▲사도부문 송문규 봉황송온마을돌봄공동체 대표 ▲학술부문 최시선 옥산중학교 교장 ▲공로부문 민용순 청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이다.

 

사도부문 수상자 송문규 대표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는 마을이 곧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과 돌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최시선 교장은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찰과 배움의 기쁨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민용순 센터장은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세 분의 수상자들은 교육 현장 곳곳에서 단재 선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오신 분들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진정한 교육자들이다.”라며, “충북교육청도 수상자분들처럼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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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의 가짜 일 줄이기에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학교가 자율성을 토대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부담이 되는 각종 관행과 규제, 비효율적인 절차를 발굴‧개선하는 등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등과 함께 교육자치와 학교 운영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을 신설하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공동으로 131개 과제를 발굴·이행한 바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율성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에는 학교 차원에서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학교가 본질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되,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하게 없애고 비효율적인 행정절차와 책무는 간결하게 정리하여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정책연구(’25.12월~)를 통해 학교 업무 전반을 ‘학사운영·교육과정’과 ‘재정집행·행정업무’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