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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충북교육청, 제23회 충북교사상 수여식 개최

충북교육의 현장에서 ‘공감과 동행’을 실천하는 스승을 만나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충북교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사상은 충북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격려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도내 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 중, 학생, 학부모, 동료교원, 주민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 평가 및 현장실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충북교사상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이경하 교사(증약초) ▲이경희 교사(충주성심학교) ▲이복섬 수석교사(제천고)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상금 2백만 원이 수여됐다.

 

먼저, 이경하 교사는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체험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공동체 중심 교육을 실천했으며, 긍정적 행동 중재로 통합학급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이경희 교사는 청각장애 영유아 맞춤 교육과 통합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가족캠프와 부모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도왔다.

 

마지막으로, 이복섬 수석 교사는 인성교육과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학생 성장과 교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며, 우수 수업 실천으로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를 확산시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상자들은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혀주신 분들”이라며, “교사가 존중받고 보람있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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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물가 안정, 한국 경제 핵심 과제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 경제는 고물가 압력 속에 물가 안정 기조 유지를 위한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한 흐름과 더불어 국내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가계 부담은 가중되는 실정이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 가능성과 물가 상승 압력 사이에서 정책 균형점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초 한국 경제의 물가 상황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주요국의 통화 정책 불확실성 또한 국내 물가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적 배경으로 작용한다. 특히, 지난 2025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외식 및 개인 서비스 물가는 내수 전반의 비용 상승 압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상황은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와 한국은행의 정책적 공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한국은행은 2025년 발표된 '2026년 경제 전망'에서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목표치인 2%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는 물가 안정을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