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4.3℃
  • 구름많음인천 4.4℃
  • 맑음수원 3.2℃
  • 구름조금청주 3.9℃
  • 구름많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2.1℃
  • 맑음전주 5.2℃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조금여수 6.4℃
  • 맑음제주 10.0℃
  • 맑음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20대 지원

복지기관 20개소에 승합차 1대씩… 기관별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청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활용할 승합차량 구매비용을 전달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그리고 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7억7천200만원으로, 청주 사회복지기관 20개소에 승합차량 1대씩 총 20대 구입을 지원한다.

 

지원 기관은 지난 8월 모금회가 진행한 차량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차량은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성 모금회장은 “이번 지원 차량이 기관별 복지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금회는 지역주민, 기업, 단체, 기관 등과 협력해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다양한 복지 분야 지원을 위해 기획사업을 추진하신 충북모금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