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맑음인천 -1.8℃
  • 맑음수원 -1.0℃
  • 맑음청주 0.3℃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5℃
  • 맑음전주 1.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5.7℃
  • 맑음여수 5.8℃
  • 맑음제주 5.7℃
  • 맑음천안 0.1℃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청도군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 제5회 정기전 열려

염치(廉恥)의 미학, 민화로 피어나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감성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 제5회 정기전’이 청도 보훈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원 정기전은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의 주제는 ‘염치(廉恥)’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의를 지키는 마음을 담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도리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는 2021년 8월 창립 이후 매년 정기전을 이어오며, 회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우리 민족 고유의 그림인 민화의 향기를 지역사회에 전해오고 있다.

 

전시에는 문자도, 책가도, 화조도 등 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와 색채 속에 담긴 전통의 멋과 정서는 관람객들에게 민화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예술로, 서민들의 염원과 해학,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깃들어 있다”며 “이번 전시가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청도의 문화예술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AI교육원 개원…‘AI 기본교육 주권시대’ 막 올랐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28일 본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교육감, 시의회·대학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식은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이 모두의 기본 권리가 되는 광주교육의 비전을 대내외에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학생·학부모 대표들이 ‘AI 기본교육 주권시대’ 개막을 선포하고,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가 ‘AI 기본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알하산 야신 교수는 공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가 구축된 1·2층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최첨단 AI 기술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AI교육원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학생 대상 교육, 교직원·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