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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국식 관광열차 서해안을 달린다. - '온돌 마루 열차'개발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오는 2월5일부터 충남과 전북등 서해안의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서해금빛열차'가 개통된다고 20일 밝혔다.

서해 금빛열차는 경부선에서 호남선을 연결하는 장항선을 따라 아산 온천, 예산 수덕사, 홍성 남당항, 대천 해수욕장, 서천 국립생태원,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 익산 보석 박물관 등 서해안 7개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전용열차다.

이 열차는 기관차, 발전차, 객차 등 7량으로 돼 있으며, 1량 전체가 한옥식 온돌마루로 구성돼 9개의 칸막이로 나누어진 온돌마루 객차는 1실당 3-6인이 이용 가능하다.

내부에는 난방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온돌과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실내등, 탁자, 베개 등이 비치돼 있다.

열차의 3호차 까페실에는 족욕을 하며 피로를 출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서해안 7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신인 개그맨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금요일에는 국립생태원에서 제공하는 생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레일은 "지방자치단체와 코레일이 협력해 탄생한 서해금빛열차가 새로운 관광으로 창조경제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차권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전국 철도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준호 기자[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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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미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대통령이 각자 모두발언을 하고 이후 한미 양국 취재진과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캐비닛룸에서 확대정상회담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비공개 회담은 두 정상과 양국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 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워장)과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또 "북한에 트럼프월드도 하나 지어서 그곳에서 저도 골프도 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래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꼭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