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7.1℃
  • 맑음인천 -7.2℃
  • 맑음수원 -6.0℃
  • 맑음청주 -4.2℃
  • 맑음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1.2℃
  • 맑음전주 -2.4℃
  • 구름많음울산 0.3℃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7℃
  • 구름많음여수 1.1℃
  • 흐림제주 7.3℃
  • 맑음천안 -4.2℃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미국 LA글렌데일시장단, 자매도시 보은군 방문

청소년 교류·문화체험 등 협력 강화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보은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글렌데일시의 ‘아라 나자리안(Ara Najarian)’ 시장 및 방문단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보은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향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루빅 골라니안 부시장과 이창엽 자매도시위원장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보은군을 방문해 속리산 법주사와 세조길, 성보박물관, 보은대장간, 각자장, 우드버닝 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보은의 전통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속리산포레스트에서 열린 환영 만찬과 지역 문화유산 체험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만찬 자리에서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함께 청소년 교류 및 축제·문화 분야에서의 지속적 협력, 지역 간 우호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글렌데일시에서 해외 선진지 체험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청소년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등 다양한 문화 교류, 청소년 해외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 도시는 꾸준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글렌데일시는 보은군의 가장 든든한 국제 우호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청소년 교육, 문화·관광, 지역 특산품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 두 도시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창출 협의체' 본격 출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9일 오후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 노력 행보에 동참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창출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군 지자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기본소득 사업의 취지와 공동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농식품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특히 남해군을 포함한 10개 군 지자체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 자체적인 연계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