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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충북교육청, 겨울철 대비 환경정화 활동 실시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거리 만들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와 용암1동 일대에서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교육청 직원과 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용암1동 망골공원과 주변 거리, 골목 등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활동은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거리 하나를 깨끗하게 만드는 일이라도 모두가 참여한다면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돕기, 이웃사랑 김장나눔, 연탄 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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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