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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음성군, 올해 첫 공감 토크콘서트 시동...감곡면 소통행보 시작

조병옥 음성군수, 지역발전 방향 설명 등 면민과 진솔한 대화 나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26일 새해 첫 연두 순방 일정으로 감곡면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감곡면은 전국적으로 맛있기로 소문난 햇사레 복숭아의 주산지다. 또한, 경기도 이천시와 접경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군은 수도권 못지않은 정주 환경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도시재생 인정·뉴딜사업 △중부내륙선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감곡역세권 도시개발 △감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상우산단 기회발전특구 육성 △감곡119안전센터 이전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오향리 549-11 일원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군은 오는 2027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3300㎡) 규모의 감곡햇살누리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은 생활문화교육실과 미디어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한층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왕장2,3리 일원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종합 정비를 통해 구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감곡장호원역-금왕읍-충북혁신도시를(31.7km)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을 충청북도 철도망 기본구상에 포함시킨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상우산단은 앵커기업인 DB하이텍의 추가 증설과 연관 기업들의 투자유치로 시스템반도체(4+1 신성장산업 육성 산업분야) 산업을 육성해 갈 방침이다.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공동주택 건립도 매진한다. 감곡면 왕장리 일원에 공동주택 275세대(1차)와 194세대(2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감곡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대규모 공동주택용지 1444세대와 함께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도 조성할 예정이다.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감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왕장리 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내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90억 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고, 오향리 일원에 18억 원을 들여 파크골프장(18홀)과 부대시설 등을 조성해 시니어층 중심의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도록 힘쓴다.

 

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향리 548-4 일원에 1985㎡ 규모의 감곡119안전센터 이전을 추진하고, 왕장리 일원에 229억원을 들여 관로 2.596km, 펌프장 및 저류시설 1개소를 설치하는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추진한다.

 

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감곡면 생활체육공원 인근에 31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중로1-2, 3-11)사업을 추진하고, 2억 원을 들여 장호원교 앞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진행해 안전대책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감곡면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으로 도약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중부내륙철도지선 국가철도망 계획이 반영돼 감곡면을 음성군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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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건립 공헌 기념비 제막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