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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광양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항만·SOC·수소환원제철·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설명하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특별법 반영 등 후속 논의 과정에서 참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라며 “광양시는 특별법에 광양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전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양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가 실질적으로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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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소방서 격려 방문…현장대응단 점검·안전체험센터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