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6.8℃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4.9℃
  • 맑음청주 7.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4.4℃
  • 맑음전주 5.0℃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9.0℃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8.4℃
  • 맑음천안 0.9℃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가곡 활력센터·해변마당 등 특화시설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 및 일자리 창출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대본 1·2리 일원)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가곡항은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경주 동해안 어촌 발전을 견인하는 복합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어항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체감 변화를 전하며, 사업 완료 이후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주시는 가곡항을 비롯해 연동항, 나정항, 수렴항 등 주요 항구의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어촌‧어항 재생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