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9℃
  • 구름많음인천 -5.3℃
  • 맑음수원 -3.9℃
  • 구름많음청주 -2.0℃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7℃
  • 구름많음전주 0.6℃
  • 구름많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8.4℃
  • 구름많음여수 6.7℃
  • 흐림제주 4.7℃
  • 구름많음천안 -3.6℃
  • 맑음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국제

'용산을 그리다' 사진집을 통해 125년의 역사관람


 


'한국 안의 지구촌'이라 불리는 용산은 여러 관광명소를 비롯해 미군기지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서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역사적 부침 속에 19세기 말부터 나라의 아픔과 함께 성장하며 지금에 이른 용산의 125년 역사를 스토리텔링 사진집으로 엮어냈다고 5일 소개했다.

1890년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용산의 모습을 다룬 사진집 '용산을 그리다'는 "용산을 만나다/용산이 앞서다/용산에서 어울리다" 등 3장으로 구성됐다.

용산을 만나다에선 1890년대부터 1950년대 용산 고유의 문화가 근대 문물을 만나고 갈등을 겪으며 제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이자 양옥건물인 용산신학교의 초창기 모습, 1900년 국내 최초로 가설된 한강철교 건설현장 등 사진이 수록됐다.

용산이 앞서다에선 한때 용산교통의 랜드마크였던 삼각지 입체교차로 공사현장, 외국노동자들의 거주지로 형성된 한남동 외인아파트 입주식, 고(故) 육영수 여사가 이촌동 도시가스 공장을 방문한 사진까지 1960∼1980년대 발전상을 담아냈다.

1990년대부터 2014년까지를 다룬 용산에서 어울리다는 가장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용산의 오늘을 그렸다. 특히 2013년 역사공원으로 지정된 이태원 부군당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구는 지난해 6월부터 사진집 발간을 위해 국가기록원과 지역 내 학교, 주민 등 다양하게 협조를 받아 1천여 점의 사진을 수집했고 이 중 230여 점을 선정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우범기 전주시장, 중화산2동 주민들과 새해 소통 나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