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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허니버터'맛의 원조는 어디?


 

해태제과 '허니버터칩'의 인기로 비슷한 과자제품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허니버터맛'의 원조가 어디였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있다. 

5일 롯데제과는 스낵 '꿀먹은 감자칩'과 '꼬깔콘 허니버터맛'을 출시했다.

일반 생감자칩에 비해 지방함량을 30% 줄인 '꿀먹은 감자칩'은 튀기기 전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 담백한 맛을 살렸다. 국내산 아카시아 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함유해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꼬깔콘 허니버터맛'도 국내산 아카시아 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더했다. 컵 모양 용기에 담은 형태라 먹기에도 편하다.

고소한 맛으로 익숙한 꼬깔콘 맛을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지난 2013년 '꼬깔콘 스위트아몬드'를 출시했으며, 이번 허니버터맛은 꼬깔콘 달콤한 맛 시리즈의 3번째 제품이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을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롯데제과 관계자는 "따지고 보면 '허니버터'는 우리가 먼저"라고 말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4년 전부터 달콤한 스낵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파악해 연구와 제조를 준비했다. 지난 2013년 3월 '고구마의 전설 허니버터맛'을 출시했고, 이 제품은 지금 단종됐다"며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원조이고 우리가 그걸 따라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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