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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 서북도서 최전방 방문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2일 북한이 동해상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가운데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서북도서 최전방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최고도의 작전대응태세를 주문했다고 해병대가 전했다.
 
키 리졸브(KR)와 독수리(FE) 연습 등 한미연합훈련 개시를 맞아 백령도를 찾은 이영주 사령관은 이날 여단 지휘소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 주요 부대의 현장지휘관들과 함께 육·해·공 및 화력도발 등 입체적이고 다양한 적 도발 양상에 대비한 작전계획을 점검했다.
 
이 사령관은 특히 현장에서 적 도발에 대비해 전 부대의 상황 보고체계와 병력, K-9자주포, 전차, 공격헬기 등 전투장비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또 전투배치, 적 격멸 등 단계별 전투수행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이 사령관은 "북한이 최근 서북도서 섬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한미훈련이 시작된 오늘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긴장과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적 도발시 훈련한대로 다용한 모든 전력을 활용해 주저없이 무자비하게 응징해 전투 승리를 보장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사령관은 이날 서북도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사령관은 간담회에서 "해병대는 지역 주민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있다"며 "서북도서와 주민을 위협하는 어떤 도발에도 철저한 준비와 단호한 응징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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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