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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고객과 은행 모두 분주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하루만에 3조3000억원 이상의 신청이 몰렸다. 고객들은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고, 은행 지점들은 하루 종일 문의 전화와 고객 상담으로 분주했다.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중 '변동금리 일시상환' 대출을 '고정금리 분할상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이 이날 16개 은행에서 일제히 출시됐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내고있는 대출'을 '고정금리이면서 원금을 나눠 갚는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이날 16개 은행 전국 지점에서 출시됐다. 금리는 연 2.53~2.65%로 연 2.80% 수준까지 내려, 기존의 변동대출 금리보다 낮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안심전환대출 승인건이 2만6877건, 승인액이 3조3036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당초 금융위는 안심전환대출을 다음달말까지 5조원 한도로 집행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신청자가 몰릴 경우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매달 5조원씩 4번에 걸쳐 연내 총 20조원을 공급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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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