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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아베, '위안부 인신매매 희생' 언급한 건 사실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0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최근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자신이 `인신매매'라는 표현을 썼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중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의 희생"이라고 인터뷰에서 표현한 데 대해 "인신매매에 대한 논의도 있어왔던 것은 사실이고 그러한 관점에서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7일자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의 희생자로 표현하고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이들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다음 달 29일(현지시간)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미국 상·하원에서 합동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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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