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인천 -6.9℃
  • 맑음수원 -4.7℃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맑음전주 -0.4℃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여수 7.2℃
  • 흐림제주 5.0℃
  • 맑음천안 -2.8℃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봄철 나들이객 식중독 주의


 
[데일리 연합 김준호 기자]날씨가 그렇게 덥지가 않아서 김밥이나 샌드위치 만들어진 것 먹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식중독 걱정을 덜 하게 되는 요즘같은 봄철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고 식약처가 전했다. 식약처가 최근 5년동안 조사했더니 4~6월에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심지어 한여름보다 많았다고 알렸다. 특히 야외활동이 늘면서 김밥이나 도시락을 많이 찾지만, 음식 관리에는 신경을 덜 쓰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두면 식중독균이 100배 이상 증식하는데 균이 십만 마리가 넘으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은 구입한 지 2시간 이내에 먹는 게 좋다. 건강한 성인들은 식중독에 걸려도 큰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이틀 이상 설사가 계속되거나 혈변 또는 탈수 증세가 보이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권고했다. 또, 봄나물을 따는 경우도 많은데 나물을 닮은 독초도 있어 주의해야 하며 달래나 참나물 등 익히지 않고 먹어도 되는 봄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안전하다. 두릅이나 냉이처럼 먹을 수 있는 나물도 적은 양이지만 독성분이 있기 때문에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 먹어야 한다.

무단 전재 밑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