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인천 -6.9℃
  • 맑음수원 -4.7℃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맑음전주 -0.4℃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여수 7.2℃
  • 흐림제주 5.0℃
  • 맑음천안 -2.8℃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개성공단 입주기업, 내일 운영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개성공단 3월분 임금 지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협회 회장단이 7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개성공업지구 기업책임자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내일(7일) 개성공단 기업협회는 개성공업지구 기업책임자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자 정기섭 기업협회회장 등 회장단 13명, 그리고 지원인원 4명 등이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긴급 책임자회의 운영위원회에는 7일 방북하는 입주기업 본사 사장들과 현지 법인장들이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 대변인은 "현지 기업들과 회의를 통해서 정부의 지침을 확인하고, 또 기업들이 향후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 그런 방향 등을 공유하는 회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임금인상 문제에 대해서는 관리위와 총국 간에 협의를 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아직 협의를 제의할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구체적 협의 내용에 대해 임 대변인은 "관리위와 총국 간에 협의가 이루어질 내용에 대해서도 정부가 이것을 좀 공개적으로 협의 이전에 공개하는 것이 앞으로 협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공개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