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10.4℃
  • 안개인천 10.5℃
  • 박무수원 8.4℃
  • 구름많음청주 6.5℃
  • 구름많음대전 11.6℃
  • 박무대구 2.1℃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10.3℃
  • 구름조금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13.6℃
  • 구름많음여수 11.0℃
  • 맑음제주 11.6℃
  • 흐림천안 4.0℃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국제

'벚꽃축제' 내일부터 여의도 일대 교통통제


 

[데일리연합 남윤정기자] 벚꽃 개화를 맞아 내일부터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인 16일까지 여의도 일부 도로 교통이 통제됩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벚꽃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교통통제를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을 잇는 국회의사당 뒷길 1.7km와, 순복음교회 인근부터 여의하류 나들목 구간1.5km등이 전면 통제되고, 국회 남문 진입로 등 일부 구간은 평일 출근시간만 차량 출입이 허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통제 구간의 버스 노선을 조정 한다며,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를 확인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말했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10일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