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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충암고 교감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마" 막말 파문


[데일리연합 남윤정기자] 서울 한 고등학교 교감이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에게 급식을 먹지 말라며 납부를 독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충암고의 김모 교감은 지난 2일 점심때 식당 앞에서 급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면서 "급식비를 내지 않았으면 먹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충암고 측은 "오랫동안 급식비를 내지 않는 학생이 많아서 다른 학생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조사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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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