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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경환, 연말정산 대책으로 1인당 8만원 경감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의 연말정산 대책으로 근로자 1인당 8만원 정도의 세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연말정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번 보완대책이 국회에서 통과돼 시행되면 2013년 세법 개정으로 세 부담이 증가한 5500만원 이하 근로자를 포함해 전체 541만명이 총 4721억원 세금 경감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한 "5500만원 이하자 205만명의 세 부담이 증가했지만, 보안대책 따라 98.5%인 202만명의 세 부담 증가분이 완전히 해소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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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